여러분, 반갑습니다.

저는 온라인에서 한날이라는 필명을 쓰는 사람입니다. 오프라인에서도 제 본명보다는 필명을 편안하게 여기시는 분들이 많지요. 한날이라는 필명을 쓰며 블로그를 운영한 지 5년이 넘는 동안 제가 무슨 일을 하는지 내세운 적은 별로 없는데, 오늘 연 새 블로그에서는 무슨 일을 하는지 자주 말씀드릴 것 같습니다.

창업을 하려 합니다. 아니, 실은 첫 단계에 이미 들어섰습니다. 8년 동안 게임을 기획했고, 어렵사리 결심하고 인터넷 업계로 전직하여 일한 지 2년이 지났습니다. 이제는 사업을 하려고 준비하고 있습니다. 실은, 이번이 두 번째 창업이지요.

겨울이 성큼 다가온 1999년 늦가을, 게임 기획자였던 저는 개발 막바지에 이르러 정신없이 바쁜 선배들과 마찬가지로 무척 바빴습니다. 매일 아침 10시에 일을 시작해 밤 10시경에 일을 마쳤지요. 또한, 호기심 많고 그 호기심을 실행해보지 않으면 밤잠 못 이루는 성격 탓에 일을 마치면 당시에 한참 관심이 있던 인터넷 프로그래밍을 맨땅에 박치기하듯 파고들며 밤을 새우기도 했습니다.

그렇게 몇 달을 보내자 아직 성년식도 치르지도 않은 젊은 몸인데도 슬슬 비와 눈을 예보하기 시작했습니다. 실은 일기예보가 아니라 관절에 이상이 있다는 경고 신호였지요. 거듭된 경고 신호는 마침내 멈췄습니다. 계단에 오르던 중 허리가 갑자기 굳으며 쓰러진 저는 응급실로 실려갔고, 퇴원하고 두 달 가까이 가만히 누워서 작은 제 방 천장 무늬와 친해져야 했습니다.

누워서 생각하는 것 말고는 할 없었습니다. 회사에서 제가 맡던 분야는 비중이 아주 작았지만, 새 천 년을 맞이한 청년의 상상을 자극하기엔 충분했지요. 이렇게 하면 더 재밌겠다. 이게 더 자연스럽지 않을까? 끊임없이 샘솟는 상상이 즐거웠고, 그래서 파고들고 또 파고들었습니다. 그러자 작은 상상씨앗은 어느덧 큰 나무가 되었는데, 그 나무는 회사에서 만들던 게임이 아니라 전혀 다른 게임이었습니다.

그리고 2000년 3월 창업을 하였습니다. 2003년 생일을 앞둔 10월 초에 폐업하기까지 제 어휘로 표현하기 한참 부족한 많은 일을 겪었습니다. 그 많은 일을 뒤늦게 년 전부터 되새기기 시작했고, 얼마 전에 그 많은 실패 교훈을 문장으로 정의했습니다.

어떤 형태로든 다른 사람과 함께해야 무엇이든 할 수 있다

누구나 아는 당연한 이치를 저는 10년을 투자해서 뼈에 새겼습니다. 다른 이와 함께 해야만 상호작용(interaction)과 소통(communication)이 성립된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가까운 몇몇 분들께 창업하겠다는 말씀을 드리자 격려, 조언과 더불어 많은 걱정도 해주셨습니다. 마디 나눠보니 허술하기 짝이 없고 그렇다고 돈이 많은 것도 아닌데, 뭔가 믿는 구석도 없어 보이는 녀석이 어리바리한 표정을 지으며 창업을 하겠다고 고집(?)을 부리니 그 결심과 고집을 이해하기 쉽지 않을 것입니다. 그럴 수밖에요. 제가 믿는 구석은 바로 그런 격려와 조언, 걱정을 해주시는 그분들을 믿는 것이니까요.

사람이 희망이니까요.

2009년 11월 초에 창업을 시작하며 겪고 느끼는 바를 이 블로그에 채우려 합니다. 제 두 번째 창업에 대한 과거도, 미래도 아닌, 바로 지금을 붙박아두려 합니다. 회사 입장이 아니라 제 개인으로서 이야기를 쓰려 합니다. 그 이야기로 여러분과 함께 대화하고 작용하고 싶습니다.

제게 투자해주세요!

격려, 쓴소리, 김밥 한 줄 사먹을 돈, 참여, 고민, 협업, 관심, 소개와 연결. 그리고 여러분과 제가 함께할 있는 그 무엇. 이 블로그에 댓글 하나 투자해주셔도 좋고, 얼굴 마주 보고 공간을 공유하며 시간을 투자해주셔도 좋습니다. 공간과 시간을 공유할 사람을 모셔와 저와 이어주셔도 좋습니다. 여러분께서 가져주실 관심이 제게 큰 투자입니다. 이 블로그 글과 댓글로 낱장 인연이 끝나는 게 아니라 인연이 맺어지고 채워질 계기가 되길 마음 깊이 바라고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 사이에 있는 이 틈을 메워 벗이 되고 싶습니다.

아직은 땅을 고르고 누르고 펼치는 중입니다. 그 땅 한가운데에 시작을 알리는 깃발을 세우기 위해 계속 움직이고 있습니다. 대리석을 깔지, 잔디를 깔지, 나무 깃대를 쓸지 쇠 깃대를 쓸지는 앞으로 차츰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이야기 나누어 배우고 깨달으며 계획을 정교하게 만들어 가겠습니다.

저와 함께 창업 2.0, 사업 2.0을 해나가시겠습니까?

지역태그 : 세계
  1. reallhc 2009/11/10 13:13 답글수정삭제

    한날님! 멋지세요! ^^ 사업이야기 많이 부탁드려요! :)

    • 한날 2009/11/10 13:56 수정삭제

      열정을 품은 채 계속해서 새로운 시도를 하시는 reallhc님이야말로 진짜 멋쟁이~ ^^ 함께 이야기 할 수 있는 글 종종 쓰겠습니다!

  2. 위즈루이 2009/11/10 13:17 답글수정삭제

    노력과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잘 되시길 바랍니다. ^.^

    • 한날 2009/11/10 13:57 수정삭제

      정말이지 많은 용기를 발휘했습니다. ^^ 하지만, 앞으로 더 많은 노력과 용기를 발휘해야겠지요.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3. 윈드젯. 2009/11/10 13:27 답글수정삭제

    멋지십니다. ^^ 좋은 이야기 부탁드려요^^

    • 한날 2009/11/10 14:00 수정삭제

      윈드젯님, 오랜만이에요. 아이폰 개발 함께 공부하던 때가 떠오릅니다. 기획과 개발 모두 감이 좋으셔서 무척 부러웠어요. ^^ 이 블로그에서도 종종 뵙고, 얼굴로 자주 봐요!

  4. 생각하는 꼴찌 2009/11/10 13:28 답글수정삭제

    한날님! 미력하지만 전 동영상 촬영과 편집 기술이 있습니다. 실력이 미천하지만 제 기술을 웹 2.0시대에 활용하고 싶네요.트위터를 통해서 한날님의 창업이야기를 접했습니다. 창업 대박나시길 기원하며 제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 한날 2009/11/10 14:39 수정삭제

      우와! 제 두뇌가 전혀 작동하지 않는 분야입니다! 적극 투자 말씀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제가 아직 명함이 나오지 않았는데, 명함 나오면 밥 한 끼, 혹은 차 한 잔 해요. ^^

  5. BKLove 2009/11/10 13:43 답글수정삭제

    우왕 멋지신데요. ㅋ
    새로운 시도가 잘 되길 빌어봅니다. 아자아자!

    (덧) 그나저나 이 텍스트큐브닷컴 블로그와 한날님의 워드프레스 블로그가 묘하게 조화를 이루네요 ㅋ

    • 한날 2009/11/10 14:41 수정삭제

      참 공교롭지 않아요? 저번에 사무실 얻어쓰러 왔을 땐 건강포럼 웹(http://www.healthforum.kr) 개장을 했고, 오늘 사무실 빌려쓰러 왔을 땐 창업을 공표하고요. :) 이것도 참 독특한 인연이에요.

      응원 말씀 고맙습니다! (BKLove님 뒤통수를 보며 댓글 달려니 묘한데요?)

    • 한날 2009/11/10 14:42 수정삭제

      ^^ 건승해야죠! 또, 저와 함께하는 분들과 이렇게 투자 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건승해야죠! 응원 말씀 고맙습니다!

  6. CaxaC 2009/11/10 14:02 답글수정삭제

    미투에 눈팅하다가 좋은 소식이 있어서 들렸습니다.

    한날님의 열정에 큰 박수로 응원할게요.^^

    이런저런 이야기 많이 부탁드립니다~!

    • 한날 2009/11/10 14:44 수정삭제

      CaxaC님, 무척 오랜만입니다. 미투데이에서 메텔을 연상케 하던 그 사진을 본 지 오래 됐네요. 잘 지내시죠? ^^

      좋은 말씀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재밌고 흥미롭게 읽으실 글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D

  7. 레이 2009/11/10 14:05 답글수정삭제

    우연히 트위터에서 링크타고 들어왔는데 한날님은 처음 뵙지만 창업 이야기가 궁금하여 RSS를 등록했습니다... 앞으로 좋은 글 부탁드립니다.

    • 한날 2009/11/10 14:50 수정삭제

      처음 뵙는 걸텐데 이런 인연이라니, 범상치 않군요. 하하. 아마 RSS 등록 순서로 치면 최상위권이실텐데, 언젠가 만나게 된다면 꼭 기억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고맙습니다!

    • 한날 2009/11/10 14:51 수정삭제

      오오, TNM 미청년~! 반가워요 ^^ 저도 얼른 자리잡아서 만담로그처럼 사람들을 즐겁게 하는 블로그를 열어야 할텐데 말이죠. 와주셔서 고맙습니다!

  8. 엉뚱이 2009/11/10 14:17 답글수정삭제

    어떤 모습으로 창업이 진행될지 궁금하네요. ^^ 블로그 구독하면서 염탐하고 있겠습니다. 건승하세요!

    • 한날 2009/11/10 14:53 수정삭제

      엉뚱이님, 안녕하세요! RSS로 엉뚱이님 글은 봐왔는데 이렇게 인사 나누기는 처음이 아닐까 해요. 반갑습니다. ^^

      이제 첫 걸음을 뗐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관심 투자를 해주셔서 순방향 받은 배가 된 것 같아요. 좋은 소식, 유익한 글로 뵙겠습니다. 그리고 언젠가 뵈면 즐거운 대화 나누기를 기대해봅니다. 고맙습니다!

  9. withsun 2009/11/10 14:17 답글수정삭제

    제가 왕창 투자해드립죠. ^^
    저는 한날님이 좋아라 하는 커피도 많이 비축해 두었고, 시간도 있으며, 무엇보다 차근차근 가야 할 길을 알고 나아가는 한날님의 미래를 전폭 지지하니깐요. 부디 Go for it !!!

    • 한날 2009/11/10 14:56 수정삭제

      이미 많은 투자를 해주신 withsun 선배님! ^^ 제가 받은 도움보다 더 도움을 드리기는 커녕 그만큼도 못드리니 고마우면서도 송구스러워요. 제가 도움을 드릴 수 있는 게 있는지 늘 찾아보겠지만, 혹 제가 못찾더라도 부담갖지 마시고 알려주세요. ^^ 늘 고맙습니다!

      무엇보다도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데 늘 일조하시는 withsun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전폭 지지합니다.

  10. 독거오빠 2009/11/10 14:47 답글수정삭제

    한날님 항상 화이팅~!

    • 한날 2009/11/10 14:58 수정삭제

      독거오빠님, 오셨군요~! ^^ 응원 고맙습니다! 창업 선배인 독거오빠님과 FlyFan도 항상 지화자~ 우리 모두 성공합시다!

  11. 팡팡베티 2009/11/10 15:56 답글수정삭제

    즐겁게 즐겁게 창업하시고, 꼭 성공하실거예요~종종 들려서 창업이야기 듣고 배움을 얻어나갔음 좋겠어요 미투캠프 분들은 다 제 선생님이셨다는... 부족하지만 저도 고객 한 사람으로, 지지자로서 응원해드릴게요.

    • 한날 2009/11/10 16:08 수정삭제

      우와, 팡팡베티님 정말 오랜만이에요! 잘 지내시죠? 소식이 뜸하셔서 궁금했어요. (실은 얼마 전에 팡팡베티님 미투 등을 슥슥 훑었어요)

      응원 말씀 정말 고맙습니다! ^^

  12. nakada 2009/11/10 16:32 답글수정삭제

    한날님 블로그는 Django 하면서 많이 봐았었는데 창업하시는군요 ^^
    이제 한날님 블로그는 제 피드목록에 3개가 되었네요 ~
    앞으로도 많은 이야기 기대할게요

    • 한날 2009/11/10 17:01 수정삭제

      ^^ 우왓, 제 블로그 세 곳 모두를 RSS에 담는 사람은 저만 있을 줄 알았는데(^^;; )... 정말 고맙습니다. ^^ 새로 추가하신 이 블로그에서는 더 유익한 이야기 만나실 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3. kwangsub 2009/11/10 16:41 답글수정삭제

    축하드려요~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서비스 만들어주세요~

    • 한날 2009/11/10 17:05 수정삭제

      광섭님, 고맙습니다. ^^

      새로 여신 네이버 시맨틱 영화검색만큼 좋은 서비스 만들겠습니다. 제가 준비하고 있는 것도 시맨틱 웹과 연관이 많은데, 나중에 좀 더 준비해서 도움 말씀 부탁해도 될까요? :)

  14. 히키 2009/11/10 16:50 답글수정삭제

    한날이라고 불러본적이 별로 없어서.
    이전부터 지금까지 직접적인 컨텍이 잦은건 아니지만
    언제나 응원하고 있다는거!

    항상 먼저 들으려고 하는 너의 모습에서 비전을 본다.
    당당하게 일어서라~ ㅎㅎ

    • 한날 2009/11/10 17:06 수정삭제

      친구! 찡하니 가슴을 울리는 응원을 해주었구나.

      언제나 서툰 표현(speaking)에도 본심을 알아채고 편안하게 받아들여주는 네게 늘 고마워하고 있어. 열심히 준비할테니 기회를 함께 만들어 뭉치자! :) 우리 모두 지화자!

  15. 안녕 2009/11/10 17:21 답글수정삭제

    안녕 !
    한날 님은, 여전히 열심히 사는군요. 참 많이 부러워요.
    오랜만에 한RSS 구독 블로그를 보다가, 제목.. 봤어요.. 어떤 일을 시작하는 걸까...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시작하는 일도 잘되시면 좋겠어요.. 이야기 들으러 또 올께요 ^^

    • 한날 2009/11/10 17:31 수정삭제

      앗! 안녕님, 안녕! 정말 오랜만이에요!

      오래도록 안녕님 누리집이 닫혀있어서 궁금했는데, 제 창업 소식이 안녕님을 다시 만나게 해주는군요! 몸 건강히 잘 지내시죠?

      새로이 일을 벌이는 걸 많이 고민했어요. 그래도 이렇게 많은 분들께서 응원해주시니 잘 해나가리라 믿고 있어요. ^^ 좋은 말씀 고맙습니다. 또 뵈어요!

  16. 쥬니캡 2009/11/10 17:31 답글수정삭제

    2009년 초겨울 새로운 시작을 하시는 모습이 저와 동일하네요. RSS 구독 신청했으니, 앞으로 멋진 스토리 공유해주시고요! 건승임다!

    • 한날 2009/11/10 17:34 수정삭제

      어서오세요, 쥬니캡님. ^^

      꼬날님과 정윤호 대표님에게서 쥬니캡님 이야기 종종 듣곤 합니다. 특히 꼬날님께서 “당장 이 사람 만나지 않고 뭐해?”라고 하시는 것처럼 좋은 말씀 많이 해주신데다 쥬니캡님 블로그에서 많이 배웠던 터라 꼭 뵙고 싶었어요. 더욱이 새 시작을 알리는 날도 하루 차이. +_+

      건승하겠습니다! 그리고, 쥬니캡님의 새 시작에 대한 이야기도 기대하며, 건상을 기원합니다!

  17. egoing 2009/11/10 17:50 답글수정삭제

    화이팅! 세상을 지배하는 힘 이야기. 이야기가 있는 기업 만드세요!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이야기닷

    • 한날 2009/11/10 17:57 수정삭제

      이야기에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력과 가치를 누구보다도 잘 몸소 보여주시는 egoing님 말씀에 적극/완전히 동의합니다! :) 제가 인터넷 업계에 발을 들이기 전에 하고 다니던 얘기도 웹에 게임식 이야기전달(스토리텔링)을 넣어야 한다는 것이었죠.

      벌써 좋은 의견과 방향을 제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회사 안에서 서로가 서로가, 회사 밖 고객과, 그리고 제품으로 고객과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채우는 기업을 만들겠습니다!

  18. 나루터 2009/11/10 18:13 답글수정삭제

    축하드려요. 곧 많은 이야기를 함께 할수 있었으면 합니다.

    추운데 고생이 많습니다. 함께:)

    • 한날 2009/11/10 18:15 수정삭제

      나루터님, 축하 말씀 고맙습니다! ^^

      곧 만나뵙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 후배에게 많은 지도 부탁합니다. 근데, 보통 언제 서울에 오세요?

  19. shumah 2009/11/10 18:30 답글수정삭제

    오왕^^ 한날님 멋지당...ㅎ
    창업..쉽지 않은거라고 들었는데 대단하십니다. 부디 건승하시길^^

    • 한날 2009/11/10 19:05 수정삭제

      네, 쉽지 않지요. 그러니 shumah님을 비롯해 많은 분들 손길을 필요로 하고 있습니다. ^^ 도와주실거죠?

      응원 말씀 고맙습니다!

  20. 꼬날 2009/11/10 18:36 답글수정삭제

    이 인기를 어쩔겨!! 화이팅입니다!!!

    • 한날 2009/11/10 19:07 수정삭제

      >_< 이 관심 투자, 헛되이 사라지지 않게 열심히 해서 멋지게 보답하겠습니다! 햐햐!

      꼬날님, 늘 고맙습니다! 꾸벅

  21. Magnus 2009/11/10 19:32 답글수정삭제

    축하드립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잘해 나가리라 믿어요~ ^^

    • 한날 2009/11/10 19:45 수정삭제

      고맙습니다, Magnus님! :D

      생각해보면 주로 제게 큰 변화가 닥칠 때 뵙던 것 같아요. 하하. 이번에도 그렇고. :) 응원 말씀 고맙습니다. 12월에 뵈요. ^^

  22. 띠용 2009/11/10 21:40 답글수정삭제

    세상에~! 한날님~~창업 축하합니다!
    정말 앞으로도 사업이 번창하시길 빕니다~
    잘되시면 건물 청소부자리라도 한자리..굽신굽신ㅋㅋㅋ

    그 전에 만나뵙게 되면 도야지국밥이라도 한그릇 대접하겠습니다.ㅎㅎ

    아무쪼록 원하시는 방향대로 잘 흘러가길 빕니다^^

    • 한날 2009/11/11 01:10 수정삭제

      ^^ 오랜 벗, 띠용님! 고맙습니다. 꼭 번창하겠습니다! ^^)>
      그리고 청소부라니요. 띠용님 재능이 청소라면야 모르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띠용님께서 가장 잘하고 조직에서 재능을 잘 발휘하실 일을 하셔야죠. :)

      일이 있어 부산에 가면 꼭 시간 더 잡아서 띠용님 뵈러 갈게요. :) 원래 올초에 9월 부산여행을 계획했는데 여러모로 계획이 크게 바뀌어 아쉬웠거든요.

      너무 머지 않은 때에 꼭 뵙기를 기원할게요 ^^

  23. 써머즈 2009/11/10 21:58 답글수정삭제

    완전 인기만발 한날님! ^^
    저도 뭔가 함께 할 수 있는 것이 있으면 좋겠습니다. '-')/

    원하는 바 이루시길 바랄게요.
    무한 화이팅~

    • 한날 2009/11/11 01:17 수정삭제

      ^^ 과분할만큼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셔서 감동일 따름이옵니다. 마치 활기찬 개업식 치르고 있는 기분이에요. 댓글 하나 하나 달면서 즐겁고 더 기운이 차네요. :)

      생각해보니 써머즈님과는 블로그로 만나서 이런저런 활동을 함께 하고 있었네요. 참 흥미로운 인연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 인연 앞으로도 계속 이어가며 여러가지 도움도 주고 받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

      좋은 말씀, 응원 남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써머즈님도 연말에 맞춰 준비하시는 것 멋지게 이뤄내시고요. 우리 모두 지화자!

  24. 미유 2009/11/10 22:14 답글수정삭제

    한날님 창업 축하드려요. 한날님은 꼭 성공하실것 같은 포스가 있어요! 기대할께요!!

    • 한날 2009/11/11 01:19 수정삭제

      우와, 어리바리한 청년인 제가 이런 칭찬을 받다니! 하하 ^^ 일본에서 몸 건강히 잘 지내고 계시죠? 못 뵌 지도 어느 덧 1년을 훌쩍 넘겼네요. 우리나라에서 뵐 수 없다면 제가 얼른 자리잡고 성공해서 일본에 진출하여 뵙겠습니다! 하하. ^^

      미유님도 포스와 함께 하기를! 고맙습니다. :)

  25. James Lee 2009/11/11 10:00 답글수정삭제

    축하드려요~ 소식을 이제야 접햇네요^-^
    정말 잘 되실 거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 한날 2009/11/11 11:18 수정삭제

      우와, James Lee님! 어서오세요.

      아주 멋지게 한발 한발 나아가시는 소식을 들으며 “역시 이 사람은 뭘 해도 이렇게 잘 해나갈 사람이야”라고 감탄하곤 했습니다. 곧 활동 뿐 아니라 몸도 미국으로 가실 것 같은데, 가시기 전에 이런 저런 이야기 나누어요. :)

      응원 말씀 고맙습니다!

  26. chang1 2009/11/11 11:38 답글수정삭제

    성공 기원합니다. 잘 되실꺼에요.

    • 한날 2009/11/11 11:54 수정삭제

      앗, CK님! 벌써 미국에 도착하셨어요? 많이 피곤하시겠어요.

      응원 말씀 고맙습니다. ^^ 귀국하시면 명함 드리며 따로 인사 올리겠습니다!

    • egoing 2009/11/11 12:56 수정삭제

      이 건조한 댓글은? CK님 답지 않아서 더 스패셜하게 느껴지는 댓글입니다.

  27. 어진여인 2009/11/11 20:56 답글수정삭제

    한날님!! 저 놀이터에서 뛰어놀 준비 완료입니다~~ ^^ 화이삼!! 제겐 일일이 댓글 안달아주셔도 됩니당~ ㅎ

    • 한날 2009/11/11 23:54 수정삭제

      하하, 두 블로그에 응원 말씀 남겨주셨군요! 이대로 댓글 안 달 순 없지요. :)

      어진여인님 고맙습니다! ^^ 멋진 놀이터 만들겠습니다!

  28. 민노씨 2009/11/12 10:21 답글수정삭제

    오, 멋진 컨셉이네요. : )
    앞으로 이어질 창업 성공스토리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 한날 2009/11/12 13:38 수정삭제

      ^^ 오, 필벗인 민노씨께서도 와주셨군요! 기대 말씀 고맙습니다. 민노씨를 도와드린 건 없지만 염치없이 민노씨 도움을 부탁해 봅니다. ^^

      아참, 다음 주 수요일에 모이는 건가요? :) 이런 저런 사는 얘기는 이번 모임에 짬이 좀 나면 함께 나누어요!

  29. 2009/11/12 10:44 답글수정삭제

    벌써 많은 분의 축하를 받으셨네요. 저도 (할 줄 아는 건 없지만) 한날님 하시는 일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

    • 한날 2009/11/12 13:59 수정삭제

      ^^ 분명 제게는 과분한 응원과 격려이지만, 저는 여전히 배가 고픕니다. 하하. 펄님 고맙습니다!

      펄님께서 하실 줄 아는 게 없는 게 아니라, 제게 몇 마디 대화만 나눠주시는 것만으로도 제게 큰 도움이 되기에 구체화가 얼른 안 되는 것 뿐이에요. ^^ 제게서 필요하신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 말씀하세요. 저는 일단 제 생각을 조금 더 다듬은 뒤 펄님께 소개할 수 있는 자리를 얻는 것만으로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30. 거친마루 2009/11/12 10:55 답글수정삭제

    아하하 게을러서 소식을 이제야 보게되네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앞서 나가는 모습이 부럽기만 합니다.

    또 새로운 분야에서 재밌는 이야기 많이 쏟아내주시길 기대해봅니다.

    • 한날 2009/11/12 14:02 수정삭제

      아, 우리나라와 시차를 생각하면 지금쯤 보실 때가 됐다고 생각했습니다. 하하하. ^^

      저야 일 벌이고 키우는 것만 좀 할 뿐, 실체를 만들려면 거친마루님을 비롯하여 많은 분들 도움이 필요하지요. :) 제가 재미있는 사람이 못되긴 하지만 제 좌충우돌 경험들은 재밌을 것 같기도 합니다. 크크.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리고,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31. hjazz 2009/11/12 15:44 답글수정삭제

    와. 드디어 두번째 창업을 하시는군요. 축하드립니다.
    게임을 만드신다니 기대가 크네요.
    재밌는거 만들어주세요 ㅎㅎ

    • 한날 2009/11/12 16:43 수정삭제

      우와, 거의 잠적하셔서 멀리서나마 소식을 듣곤 했는데, 몸소 와주셨군요! 축하와 격려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멋진 서비스 만들겠습니다!

  32. 한돌 2009/11/12 17:28 답글수정삭제

    우리나라에도 철학이 담긴 서비스!!! 가 등장하는 건가요. ^^

    한날님 팬으로써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습니다.

    지켜볼 뿐만 아니라 참여도 하고 싶습니다.

    부족하지만 뭔가 도움이 될만한 일이 있으면 연락주세요.

    한날님께 무엇이 성공의 기준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꼭 성공하시기 바랍니다.

    • 한날 2009/11/12 23:21 수정삭제

      하하, 개똥철학이에요! 하하.

      제가 워낙 부졲한 사람인지라 한돌님께서 사소하다고 여기시는 것도 제게는 큰 선물이 될 겁니다. :) 20일에 있을 모임에서 이야기 나누면 재밌는 기회도 많이 생기지 않을까요? 하하.

      응원 말씀 정말 고맙고요. ^^ 이런 신뢰 늘 보내주셔서 대단ㅎ히 고맙습니다. :)

  33. jef 2009/11/14 12:34 답글수정삭제

    저도 투자할래요!

  34. 윤헌 2009/11/18 22:06 답글수정삭제

    온갖 유명하신분들의 댓글 넘넘 부러워요.
    그리고 용기와 기백도 너무 부럽습니다.
    RSS구독합니다.
    지켜보고있습니다^^
    멋져요 ㅠㅠ

    • 한날 2009/11/19 00:24 수정삭제

      “부장님 몰래 보는 블로그”라니 제목만으로도 확 끌리는군요. 저도 이렇게 확 끌어당기는 제품과 기업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블로그 제목으로 자극을 주시다니, 굉장하세요. :)

      RSS 구독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아직은 뜬구름 잡는 얘기들을 쓰고 있는데, 부장님과 함께 볼 수 있는 글이 가득한 블로그, 그리고 사업 과정 보여드리겠습니다. 꾸벅.

  35. hb 2009/12/01 18:21 답글수정삭제

    반갑습니다. 저도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이에요. ㅋ

    둘러둘러 오게되어 반가운 마음에 한마디 끄적이고 갑니다.

    화이팅하세요! :)

    • 한날 2009/12/02 22:06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hb님.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비록 답글은 늦었지만 hb님 블로그 글들은 답글에 앞서 읽었습니다. OpenUp 에서 오셨었네요. 저도 그 자리에 있었는데 진작 인사를 나누었다면 더 좋았을 것을, 하는 아쉬움이 강하게 남습니다.

      사업을 본격 시작하시는 건 2010년이시라고요. 저도 그렇습니다. ^^ 창업 준비 중인 12월에, 그리고 갓 시작했을 때에도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곧 전자우편 하나 드리겠습니다. 더불어 hb님도 멋지게 잘 해나가세요. 지화자! ^^)/

  36. 람보르모닝 2010/01/07 15:59 답글수정삭제

    안녕하세요. 우연찮게 검색을 allblog 보다가 들어왔어요.
    멋진 열정과 패기가 느껴지니 저까지도 가슴이 뛰네요.

    창업을 하겠다고, 나중에 꼭 사업을 하겠다고 마음만 먹고는
    실천하지 못하는 자신을 볼 때 마다 참 자괴감을 느끼기도 해요.

    일도 일이지만 나중에 내 사업을 위해서라면
    지금부터 다양한 케이스나 여러 준비를 해야 한다는 걸 알면서도 말이지요..

    앞으로 종종 놀러오도록 하겠습니다 ^^

    좋은 글 부탁드려요~

    • 한날 2010/01/08 00:13 수정삭제

      반갑습니다, 람보르모닝님!

      제 열정이 글로 처음 뵙는 람보르모닝님께 전해졌다니 감격스럽습니다. ^^

      사업이 마음을 먹는 것만으로 쉽게 결행하기 쉽지 않지요. 자괴감을 느끼신 건 스스로에게 너무 엄격하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하. 하지만, 그런 엄격함, 그리고 뭘 해야하는지 아시는 인식을 보건데 일단 시작을 하신다면 멋진 행보를 보이실 거라는 기대감이 듭니다.

      여러 모로 부족하지만 종종 오시겠다고 하시니 열심히 준비하고 진행하여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또 뵙겠습니다!

  37. 블랙듀 2010/01/29 13:24 답글수정삭제

    한날님 ^^ 화이팅 보냅니다!!

    • 한날 2010/01/29 23:51 수정삭제

      하하, 블랙듀님! 고맙습니다. 깨알처럼 알콩달콩한 신혼의 훈훈함이 당긴 응원을 받으니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 같습니다. :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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