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삭제 : 사업 주제 이야기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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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날 2009/11/17 21:55

    지난 번 모임에서 duecorda님께서 사람 사이 네트워킹에 대해 말씀하셨을 때, 제 가슴이 다 두근거렸습니다. ^^ 뵈면 그 얘기 해주세요. 많이 궁금해요.

    “친구”라는 관계는 정의하기 나름인 듯 합니다. 이를테면, 저는 10년 전만 하더라도 친구라고는 딱 두 명이었어요. 그 외엔 상대방이 저를 친구라고 불러도 저는 아는 사람이라고 냉정하게 부를 정도였지요. 하하. --;

    말인 즉, duecorda님께서 보시는 관계 깊이에 따라 친구 관계 수는 다를 것입니다. 분명한 건 저처럼 duecorda님께 관심을 갖고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계실 거라는 것이지요. 이런 사람들에게 어느 날 duecorda님께서 “이거 해봤는데 재밌어요”, “이거 읽어봤는데 좋아요”, “이거 먹어봤는데 맛있어요”라고 하면, 적어도 저는 기꺼이 그걸 행할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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